법무법인 율촌이 게임산업 웨비나를 오는 25일 연다. 율촌은 게임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메타버스, 게임산업법, 게임물 등급분류, 인수합병(M&A),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재와 미래의 게임산업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법적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