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인공지능 학습진단 시스템 등 행정 우수사례 선정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개인 맞춤형 학습지원과 인공지능(AI) 연계 학습진단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이날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입상한 공무원들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러닝과의 김지선 교육연구사는 EBS를 통해 학생들이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AI와 연계한 학습진단 체계를 구축했으며 취약계층 1대1 원격수업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교육 회복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돌봄 운영시간 확대와 방과후학교·돌봄 통합프로그램 운영(방과후돌봄정책과 교육연구사 장지훈), 학교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단계적 기가급 무선망 구축(교육회복지원과 행정6급 박세희)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지원 대상 확대 및 요건 완화(대학재정장학과 행정5급 윤은정)와 중앙교육연수원 기숙사를 대구·경북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개방한 사례(중앙교육연수원 서기관 김현진)는 장려상에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인사상 혜택(인센티브)이 부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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