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전남 관광두레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여수,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보성 등 6개 자치단체의 주민 모임이다. 창업 및 경영 개선에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맞춤형 실무교육 등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