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의생명·의료기기특화분야의 혁신적 기술창업 육성 및 특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경남김해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창업 교육생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김해에서 기술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의생명·의료기기 특화 분야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인 트랙과 교원 트랙으로 운영하며 창업자의 역량과 기술사업화 성숙도에 맞춰 진행된다.

일반인 트랙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기초 및 실무 교육부터 창업 아이템 검증과 시장성 분석 등 창업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다양한 창업 전문가들의 창업 멘토링을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원 트랙은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의 우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아이템 진단, 영업관리 전략 수립 및 고도화, 멘토링 및 투자 컨설팅 등 사업 아이템에 맞는 맞춤형 창업교육 패키지로 운영한다.

경남김해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참가한 창업자들에게는 교육 참여율과 창업 아이템을 평가해 우수 창업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제작 경비도 지원된다. 신청은 경남김해강소특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진 경남김해강소특구 빅드림웰바이오사업 단장은“창업 초기단계에 있는 이들과 함께 김해지역 의생명·의료기기 창업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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