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방역수칙 위반?…스크린골프장서 피자 먹다 신고당해

배우 이태곤이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22일 텐아시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태곤은 전날 서울 청담동 소재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골프연습을 하다 피자, 음료 등을 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에서 음식물 섭취가 금지돼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실내체육시설 집단 감염사례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헬스장을 등 실내체육시설에서 올해 들어 1천2백 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 19 확진자는 105일만에 처음으로 가장 많은 735명을 기록했다.

해당 골프장 측은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사업자 등록증을 소속사측에 자료로 보냈다"며 "음식업 허가증이 있으며 업장 내에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태곤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중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