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제3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3~7세 자녀를 둔 아빠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25주간 육아, 교육, 건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