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압수수색, 데스크톱 PC 들고 이동하는 특수본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행복청 압수수색, 데스크톱 PC 들고 이동하는 특수본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불거진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재임 시절 아내 명의로 세종시 땅을 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과 관련해 26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오전 특수본은 세종에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행복청장은 세종시 신도시 건설을 책임지는 최고 자리로, 차관급에 해당하는 직책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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