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3월부터 48대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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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멈춰 선 시내버스 48대가 다음 달 1일부터 추가로 운행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여파로 감축 운행됐던 시내버스(총 400대) 운행이 완전 정상화된다.

시는 이번 운행 재개 조치에 따라 노선별 운행 횟수와 배차 시간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와 학생 등교 시간대의 배차 간격을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1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업계의 경영난을 덜어주고자 전체 400대의 버스 중 40%(160대)를 세웠다.

하지만, 대기시간이 늘면서 시민의 불만이 잇따르자 같은 달 22일 40대의 버스 운행을 재개한 데 이어 올해 1월 1일부터 72대를 추가 운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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