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공지능 통역기 도입
공사는 이 통역기를 개발한 슈피겐코리아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대를 무상 기증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체류기간이 길고 희귀언어 대응이 필요한 의료관광객이 병원 진료 외 일상생활에서 겪는 언어 불편을 해소하는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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