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대우조선, 기관투자가에 612억 배상"
대우조선은 2012~2014년 분식회계를 저지르고 손실을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고 전 대표와 김 전 CFO는 대법원에서 징역 9년과 6년을 각각 확정받았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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