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제아치과
사진제공= 제아치과
제아치과는 강남 미서울의원과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 진료 협력 협약식을 지난 1월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아치과 강영호 대표원장과 강남 미서울의원 박슬아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각 병원의 의료복지향상과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MOU를 체결하였으며 두 병원에 소속된 임직원 및 직계가족, 내원 환자 고객에게 구강 건강과 뷰티 관련된 복지 서비스 등의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제아치과 강영호 대표원장과 강남 미서울의원 박슬아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강남역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알려진 두 병원이 지역사회 의료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는 등 의료기관의 좋은 표본이 되겠다”라고 함께 전했다.

한편, 제아치과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과 같은 치아치료부터 양악수술, 안면 윤곽수술 등 고난도 수술까지 풍부한 수술 및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이 최고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여러 차례 장관상과 감사증서를 수상한 바 있으며, 강남 미서울의원은 안티에이징, 리프팅, 쁘띠, 동안성형, 비만, 제모 등 얼굴과 체형 관련하여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명한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