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서 화재
불은 방향족 공정시설과 연결된 배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가 발생한 공정시설에는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측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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