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마스크 쓴 수험생이 어머니의 응원 속에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마스크 쓴 수험생이 어머니의 응원 속에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마스크 쓴 수험생이 어머니의 응원 속에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마스크 쓴 수험생이 어머니의 응원 속에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 늦춰진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성기선 원장과 민찬홍 출제위원장(한양대 교수)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예년과 같은 출제기조에 따라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했다""학력 격차나 여러 가지 수험의 준비도의 상황들을 다 고려했기 때문에 적정한 난이도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시험 시작과 함께 교문을 닫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시험 시작과 함께 교문을 닫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