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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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지난 5일 화상으로 열린 ‘2020 주요 20개국(G20)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대표와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과 학습 격차 해소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미래 위기 대응 및 교육의 지속성 보장’ ‘유아 교육의 접근성 향상’ ‘교육 국제화 증진’ 등이 논의됐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