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비대면 사회공헌 진행
SK인천석유화학은 9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비대면으로 하기로 하고 의료진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페이퍼 캔버스 아트’ 70점을 인천의료원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왼쪽 첫 번째)과 조승연 인천의료원장(두 번째)이 참석했다. 페이퍼 캔버스는 사회적 기업 ‘러블리 페이퍼’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고가로 매입한 폐박스로 만든 친환경 캔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