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공동창업자 김강석, 10억 기부 입력2020.08.06 17:18 수정2020.08.07 02:4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명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현 크래프톤)의 공동창업자 김강석 전 대표(왼쪽)가 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오른쪽)에 10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성욱 교수, 심장비대증 원인·치료법 세계 최초 규명 지성욱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사진) 연구팀이 심장비대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삼성전자는 6일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으로 지원한 지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rs... 2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취임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립인천대 총장·사진)가 지난달 29일 열린 총회에서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디지털 혁신 시대를 맞아 앞으... 3 신현준 원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사진)이 6일 임직원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신 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