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가 폐쇄돼 있다. 사진=뉴스1
2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가 폐쇄돼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교인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지역으로 보면 현재까지 서울에서 27명, 경기에서 8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