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제3산업단지에 200가구 규모 '공공 임대아파트' 건립

전북 익산시와 LH 전북본부가 익산 제3산업단지에 행복주택을 짓기로 하고 19일 업무 협약을 했다.

행복주택은 근로자를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 임대아파트다.

제3산업단지와 인근의 제4산업단지, 삼기 및 낭산 농공단지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아파트로 20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연말 안에 인허가 절차를 밟아 2021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정상적으로 공사가 진행되면 오는 2023년 완공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저렴한 임대료로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업의 구인난을 덜어주고 산업단지 분양률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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