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가 사망자 123명 발생…총 사망자 1천556명, 확진자 2만610명으로 집계
이란 대통령 "3주 안에 코로나19 진정돼…여행 제한 철회할 것"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앞으로 2∼3주 안에 이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국영방송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여행 제한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조처를 2∼3주 후 철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은 경제적 생산을 정상으로 되돌려놓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반혁명 세력'이 이란의 생산성을 저해하려고 모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123명 추가 발생해 총사망자 수가 1천5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2만610명에 이른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