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난해 가맹·대리점 분쟁 90건 조정

서울시는 지난해 가맹·대리점 관련 분쟁 90건을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가맹·대리점 분쟁조정위원회는 총 103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가맹점 76건, 대리점 14건의 처리가 완료됐고 13건은 조정이 진행 중이다.

시는 소송으로 가지 않고 위원회가 처리해 절약된 비용이 5억9천여만원이라고 자체 추산했다.

서울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부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 및 대리점 분야 분쟁 조정'과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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