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억7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단체 지정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다. 시가 지난해 확보한 교부세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인천시가 전국 1위의 혁신 행정도시로 평가됐다는 게 시 측 설명이다.

최기건 인천시 혁신담당관은 “올해도 인천혁신을 위해 멈추지 않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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