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코로나19 긴급예산 13억원 편성해 방역물품 지원

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긴급 예산 13억원을 편성해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긴급 예산으로 방역마스크 17만4천개, 손 소독제 8만2천개를 구매해 2만8천여곳에 줄 예정이다.

배부 대상은 철도역, 공항, 터미널, 음식점, 종교시설, 전통시장,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다.

전북에서는 유일했던 국내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63·여)씨가 전날 격리 해제돼 퇴원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확진 후 국가지정격리병원(원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온 지 13일 만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A씨와 접촉한 원광대병원 의료진·환자 및 A씨의 아들 등 13명, 광주 16번 확진자 접촉자 1명만이 자가격리 상태다.

이 가운데 13명은 별 이상이 없으면 14일 0시 격리가 해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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