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광역·지역 자활센터, 일자리 1천개 확대 추진

울산 광역·지역자활센터가 올해 희망 일자리 1천개를 확대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12일 시청에서 울산광역자활센터장, 5개 구·군 지역 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지원하는 기관이다.

간담회에서는 울산광역자활센터와 구·군 지역 자활센터의 2020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또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올해 일자리 1천개를 늘리는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자활센터 종사자가 교육과 업무 지원으로 쌓이는 과중한 업무를 줄이고 사회복지사가 겪는 감정 소진(burn-out)을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앞서 울산시는 5일 울산광역자활센터를 개소했다.

울산광역자활센터는 광역 단위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창업 지원, 지역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 교육 지원, 지역 자활센터와 자활기업 기술경영 컨설팅, 수급자와 차상위자 취업과 창업 사업을 추진한다.

이형우 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광역·지역 자활센터장 간담회에서 서로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자활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며 "저소득층 희망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울산시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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