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격리자에 생수 지원
오비맥주(사장 벤 베르하르트·사진)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로 격리 생활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2L 생수 8970병을 지원하기로 했다. 생수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파주물류센터로 기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