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버스조합, 제주감귤 855박스 '통큰 구매'
조합은 매년 전국 각지의 생산농가를 심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 중인 직거래장터(바로마켓)에서 감귤 생산농가인 ‘제주귀한농부’를 구매처로 선정했다. 피정권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1차 생산농가의 판로 확보 등에 시내버스업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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