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등 3명
공로상에는 김용관 전 총동문회 사무총장, 이동환 올포원(All For One) 대표가 수상자로 뽑혔다.
우수한 동문 교수나 교직원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런 국민 동문상'에는 박희중 입학사정관팀 선임실장이 선정됐으며, 이영경 씨 가족은 '국민 가족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이달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역 메리츠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국민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 행사에서 함께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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