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국제법인 이민박람회 개최
한화 6억원 가량을 5년간 투자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이제 딱 3주 남았다. 1992년부터 적용된 EB-5 프로그램의 투자금 기준을 미화 50만불에서 대폭 인상하겠다는 개정안이 오는 11월 21일부터 시행된다.

1997년 민간인 최초로 이주컨설팅사 인가를 받은 (주)온누리국제법인의 안영운 대표에 따르면 그 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투자금 인상 조치가 발표되면서 EB-5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주말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추계 유학 이민 박람회에서는 신청자들이 현실화 개정안 시행일인 11월 21일 안에 영주권 신청 서류를 접수할 수 있도록 안영운 대표를 비롯한 해외 금융권 출신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영주권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선 투자금이 합법적으로 취득 되었음을 증명해야 하기에 이에 필요한 서류들을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체계적으로 준비 하느냐가 마지막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관련 문의는 온누리국제법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일시 및 장소>
10월 31일(목)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1월 2일(토)~3일(일) 서울 코엑스 C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