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이민에 따른 세금문제는 어떻게? ··· 온누리국제법인 세미나 개최

입력2019.05.15 07:34 수정2019.05.15 07:34

미국 · 독일 · 포르투갈 · 불가리아 투자이민 세미나
5월 18일(토)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2층 로터스룸

1997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업력을 보유한 투자이민 전문 (주)온누리 국제법인이 5월 18일(토)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2층 로터스룸)에서 미국 · 독일 · 포르투갈 · 불가리아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달 세미나의 오프닝 세션은 한아름 회계법인에서 미국 소득세 및 Tax Return, 상속 · 증여세, 해외금융계좌보고, 국내 부동산 절세 관리 등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세무 관련 사항은 이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내용으로서 최근 문의 및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뉴욕 맨하탄 11번가 메리어트 호텔 프로그램과 캘리포니아 COTA VERA 복합주택단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뉴욕 맨해튼 11번가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컨벤션 센터인 자비츠 센터 바로 앞에 위치한다. 안정적인 고용창출 규모 및 조기 상환이 가능한 구조 이외에도 투자자의 투자금을 제3자 자금관리사가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Manhattan Regional Center의 Chief Operating Officer인 Alvin Wong이 설명할 예정이다.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주를 기반으로 하는 상장된 부동산 개발사 Homefed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미국 최대 규모의 종합계획 지역단지의 2차 프로젝트로, 이미 1차 에스카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금 구조상 은행융자 없이 개발사 자본력에 EB5 지분 15% 만으로 공사가 이루어 지는데 다가 연장옵션 없이 5년 만기 대출약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여타 프로젝트에 비해 조기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프로젝트로 다가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당 리저널 센터의 이사인 Ms. Lily Zheng가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독일, 포르투갈, 불가리아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된다.

유럽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각 나라에서 2013년 전후로 생기기 시작해, 2016년경부터 우리나라에 소개된 후 불과 3년여 만에 안전하고 빠른 영주권 취득 방법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한국인들의 해외 진출에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유럽 이민은 EU(유럽연합) 회원국가 중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국가의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해 진출이 까다로웠던 타 EU 회원국으로의 이민이 가능해 진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르투갈 이민은 부동산 구매를 통해 9개월 정도면 거주권을 취득할 수 있고 거주의무 없이 5년이 지나면 바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정돼 있다. 포르투갈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부동산 구매 후 5년간 유지한다면, EU 다른 국가로의 진출이 EU 시민권자 자격으로 가능해 진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독일 투자 이민은 부동산투자와 IT센터에의 투자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실 수 있다. EU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높은 의료 수준과 무상교육 및 복지제도를 유지하는 국가에 4개월여만에 입국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불가리아는 국채 투자를 통해 경제적으로 EU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유럽 이민은 투자금이나 거주기간 등 다소간의 차이를 두고 이와 비슷한 방식의 투자 형태가 주를 이룬다. 따라서 각국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지역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근 3개국을 직접 고객과 함께 답사한 온누리국제법인의 대표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돼 있으며, 무료주차도 가능하다. 단, 좌석이 한정돼 현장접수가 불가하므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참가신청은 온누리 국제법인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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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설립돼 20년이 넘는 업력을 보유한 이민컨설팅 전문 (주)온누리 국제법인이 오는 2월 23일(토)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2층 로터스룸)에서 미국·캐나다·유럽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2005년부터 캘리포니아주 등록 변호사로서 한국인들의 미국이민 업무를 담당해온 이원극 변호사를 초청해 미국 투자이민의 개요 및 절차, 유의사항,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제도변경의 가능성 및 영향 등에 대해 그 동안 발생했던 많은 사례들을 비교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이원극 변호사는 영구 이민·재입국, 임시·비이민 비자, 고용 기반 이민, 투자 기반 이민 등 이민 업무에 정통한 변호사로서 미국 이민 변호사협회와 미국 변호사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이어지는 프로젝트 소개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 내에 건설되는 센트럴 파크 타워빌딩(이하 CPT) 프로젝트와 캘리포니아 Cota Vera 복합주택단지 프로젝트가 소개된다.CPT는 전세계 부의 상징이 될 만한 131층짜리 럭셔리 콘도로 완공 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빌딩이 될 예정이다. 개발사인 Extell은 델 컴퓨터 설립자인 마이클 델이 110억원에 달하는 펜트하우스를 구입해 뉴욕시 최고가 기록을 세웠던 럭셔리 콘도 One 57을 개발한 다국적 개발사다. 초호화 럭셔리 빌딩을 주로 개발하며 뉴욕시에서 30개 이상의 주거용 건물을 성공적으로 개발해온 세계 최고 수준의 부동산 개발사로 불린다. 이번 CPT 빌딩은 Extell 개발사의 야심작으로 모든 억만장자의 거리(Billionaire’s Row)에 위치하며, 1층부터 5층까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백화점 노드스트롬이 입점할 예정이다. 상층부 콘도는 전세계 부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사전 분양에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세미나는 Extell NYRC 리저널센터의 부사장인 Michael Kaufman이 방한해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코타베라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주에 기반을 둔 상장된 부동산 개발사 Homefed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자금흐름으로 1998년부터 프로젝트 부지를 구입했고 2013년에 정부 인허가를 취득해 미국 최대 규모의 종합계획 지역단지로 개발 중이다.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이미 건설에 필요한 모든 승인 및 착공이 이뤄졌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자금 구조상 은행융자 없이 개발사 자본력과 EB5 지분 15% 만으로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개발사 토지 전체에 대한 우선순위 담보권을 EB5 투자자들이 가지게 된다. 따라서 안정적인 출구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당 리저널 센터의 이사인 Ms. Lily Zheng 가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오후 3시20분부터는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이민컨설팅 업계에서 가장 많은 캐나다 투자이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온누리 국제법인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현실감 있는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캐나다 투자이민은 학력과 나이에 무관하고 2년 경력이 필요하며 어학능력에 구애 받지 않는 이민으로써 캐나다의 뛰어난 교육과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이민제도다.오후 4시10분부터는 유럽 투자이민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유럽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각 국가별로 2013년을 전후로 생기기 시작해, 2016년경부터 우리나라에 소개됐다. 불과 3여년 만에 안전하고 빠르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한국인들의 해외 진출에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유럽 이민은 EU(유럽연합) 회원국가 중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국가의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해 진출이 까다로웠던 타 EU 회원국으로의 이민이 가능해 진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포르투갈 이민은 부동산 구매를 통해 소요기간 9개월 정도면 거주권을 취득할 수 있고 거주의무 없이 5년이 지나면 바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정돼 있다. 포르투갈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부동산 구매 후 5년간 유지한다면, EU 다른 국가로의 진출이 EU 시민권자 자격으로 가능해 진다는 큰 장점을 가진다. 유럽 이민은 투자금이나 거주기간 등 다소간의 차이를 두고 이와 비슷한 방식의 투자 형태가 주를 이룬다. 따라서 그리스,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등 여러 국가들의 영주권 발급기준을 꼼꼼히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돼 있으며, 무료주차도 가능하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현장접수가 불가하므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참가신청은 온누리 국제법인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사전 예약 : 02-556-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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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토), 유럽·아시아 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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