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천안 월봉중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강의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충남TP)는 2일 종합지원관에서 천안 월봉중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양수 언론학 박사는 ‘기술기업 지원기관으로서의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지원 효과’, 윤경원 전문위원은 ‘기업 성공요인으로서의 기업 브랜드와 네이밍’을 주제로 강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출연기관인 테크노파크는 전국에 19곳이 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