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조 준법투쟁에 지연되는 9호선 기다리는 시민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는 준법투쟁에 노조원 16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자들은 출입문을 여닫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무리하게 배차 간격을 맞추지 않는 방식으로 준법투쟁에 참여하게 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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