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문화소외지역에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운영
개그맨 김상희 씨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학생들은 바로크 시대부터 근대 음악까지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악단은 헨델 비발디 베토벤 등의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한국의 민속음악도 연주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겨울왕국 OST 등도 연주곡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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