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수학생·일반학생 교류하는 2박3일 '통합학급 나래캠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 브리프
    서울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은 7일 특수학생이 포함된 통합학급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9일까지 2박3일간 ‘YOU&I 2019 통합학급 나래캠프’를 연다.

    YOU&I 2019 통합학급 나래캠프는 특수학생과 일반학생들 간 상호교류를 통해 통합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째날에 상대방 입장이 돼 역할극을 하는 ‘소시오 드라마’를 진행한다. 둘째날에는 친구들과 해변을 뛰며 활동하는 해변한마당,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고무보트 활동 등이 계획돼 있다. 셋째날에 소감문 작성을 끝으로 나래캠프가 종료된다.

    ADVERTISEMENT

    1. 1

      서울교육청, 문화소외지역에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운영

      서울교육청은 문화소외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5곳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음악회는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이 학교로 찾아...

    2. 2

      서울교육청, 시간강사 인력풀 구성 '미스매치' 막는다

      서울교육청이 학교(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와 시간강사 사이에서 구인·구직 활동을 매칭하는 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서울교육청은 5일 ‘20...

    3. 3

      서울교육청 9급 공무원 선발 올해 경쟁률 19.5대 1

      320명 뽑는데 6천269명 지원…교육행정직렬이 경쟁률 최고서울시교육청이 9급 지방공무원 320명을 뽑는 데 6천269명이 몰려 경쟁률이 19.5대 1을 기록했다.작년 18.5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