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관 평가서 설립 이후 첫 S등급 달성
한국인터넷진흥원, 고객만족도 '최우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획재정부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PCSI) 조사'에서 최우수(S)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이 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것은 설립 이래 처음이다.

앞서 2011년부터 2017년까지는 우수(A) 등급을 유지해 왔다.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과 전자문서의 이용 활성화 등 인터넷 신산업 기반 조성 및 정보보호 산업지원센터 운영, 영세 사업자 맞춤형 지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진흥원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석환 원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나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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