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이 가능한 ‘스타기업’ 후보(창업 7년 이내)를 3월22일까지 모집한다. 10개사를 선정해 자금, 인력, 수출, 마케팅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한다. 4월부터 현장방문 등을 통해 경영실적과 사업계획을 심사한 뒤 11월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는 오는 3월4일까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청주에 사업장을 둔 제조,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정보서비스, 지식서비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 추천으로 은행에서 5억원까지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시가 3년간 연 3% 이내의 이자도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