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앞두고 투호놀이
새해 처음으로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7일 서울 만리동광장에서 열린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에서 시민들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