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최악 미세먼지, 75%가 중국 탓"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현상은 한국과 중국 양국이 모두 장시간 오염물질이 축적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화한 사례”라며 “중국에 분석 결과를 전달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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