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랑의 선물’ 가득 담아 입력2018.12.10 18:06 수정2018.12.11 03: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10일 자문위원회 회원들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된다. 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원들이 10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18년도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생필품을 담은 이 선물은 연말을 맞아 서울시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2 이국종 교수, 적십자 박애장 금장 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7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왼쪽)에게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 박애장 금장은 인명을 구제하거나 안전을 도모하는 데 탁월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된다. 이 교수는 열악한 국내 외상 진료체계 개선에 헌신해 왔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오른쪽)이 이 교수에게 금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3 은행연합회, 적십자사에 성금 6억 전달 은행연합회는 7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22개 사원기관 대표로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은행연합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