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그린에너지 포럼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7일 30개국 전문가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경주 하이코에서 열렸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이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경주=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