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 나이팅게일 UL독일 사업개발본부장
나이팅게일 본부장은 “해상풍력 시장은 유럽에서 시작해 아시아로 확산하고 있다”며 “한국이 미래 주요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해상풍력을 선택한 것은 매우 잘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해상풍력은 비용이 높아 경제성이 떨어지는 기술로 여겨졌지만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기술 발전에 따른 비용 하락으로 육상풍력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이팅게일 본부장은 “세계 해상풍력 시장은 2030년까지 129GW, 653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UL은 풍력발전업계의 인재와 선도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안전인증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