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은 11월2~8일 일과 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워라밸 페어’를 연다. ‘세계 일·생활균형 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정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워라밸 토크쇼와 전시, CEO포럼 등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