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협의회장에 김찬완 교수
김찬완 한국외국어대 인도연구소장(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학과 교수·사진)이 최근 열린 인문한국플러스(HK+)협의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 HK+ 협의회는 지난해 시작된 인문한국플러스 지원 사업을 통해 HK+사업을 하는 전국 14개 대학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