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개천절 기념 타종식에서 사단법인 국학원 관계자들이 타종하고 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 이념으로 건국한 날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개천절 기념 타종식에서 사단법인 국학원 관계자들이 타종식에 참석하고 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 이념으로 건국한 날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보신각에서 열린 개천절 기념 타종식에서 사단법인 국학원 관계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 이념으로 건국한 날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사단법인 국학원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천절 기념 타종식을 마친 후 거리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 이념으로 건국한 날이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사단법인 국학원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천절 기념 타종식을 마친 후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 이념으로 건국한 날이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사단법인 국학원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천절 기념 타종식을 마친 후 거리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 이념으로 건국한 날이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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