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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