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아래 추억을 담아요"
서울 세종로 경복궁에서 6일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중부지방은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