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 Biz] 율촌, 무역협회·미국 로펌과 공동… 미국 세제개혁 대응 세미나
법인세율 인하, 해외 발생 소득 과세의 속지주의 도입 등 작년 말 확정된 미국의 세제개편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세미나다. 최용민 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 안수정 율촌 미국변호사, 김규동 미국회계사 등이 주제발표를 맡는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