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갤러리, 3월까지 앤디 워홀 작품 등 전시
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주말인 3월17일과 24일 토요일에도 갤러리를 개방해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철 사회공헌홍보부장은 “경남은행 갤러리는 역량있는 예술인에게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지역민이 세계 거장의 원화와 직접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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