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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연 기자
    김해연 기자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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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외국인력 정착시켜 '지역소멸' 막는다

    경상남도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해결 방법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도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현재 세 곳인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하반기에 한 곳 더 늘리기로 했다.경상남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돕는 도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확대 설치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기존 센터를 운영 중인 창원·김해·양산을 제외한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까지 사업을 공모해 하반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추가로 짓는다.경남 지역에는 3월 기준 9만3606명의 등록외국인이 체류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만8801명이 산업인력으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조선업과 항공산업 등 도내 주력 산업 분야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지원도 절실해졌다.공모에 선정되면 해당 시·군에 센터를 설치하고 3년간 최대 총 4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외국인 근로자에게 주거 지원과 비자 전환, 산업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다.도는 또 외국인 상담 수요가 많은 창원·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2명 이내의 현지 출신 상담사를 추가로 채용하고, 방문 상담이 어려운 사업장과 농어업 사업장에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역특화 사업도 발굴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도내에 운영 중인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지난 3~5월에만 일상 고충, 사업장 내 갈등 등 1만 건이 넘는 상담을 처리했다. 국적별 상담 건수는 베트남 30.6%, 필리핀 17.1%, 캄보디아 16.2% 등의 순이었다. 인력이 보강

    2024.06.13 19:04
  • 마산용마고 동문들 후배 사랑 이어져

    경남 마산용마고등학교 졸업 동문들이 모교와 후배에 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마산용마고는 모교 씨름부가 제21회 학산 김성률 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한 이후 동문들이 장학금을 쾌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일 막을 내린 학산 김성률 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고(故)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창설됐다. 옛 마산 출신의 김성률(1948∼2004) 장사는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를 달성하는 등 1970년대 10여년간 모래판을 주름잡은 '씨름 전설'로 알려져 있다.이 대회에서 마산용마고는 고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소식을 접한 동문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용마동문장학회에 따르면 54회 박종훈 동문은 개교 100주년 기념으로 1억원을 약정한 후 매년 1천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또 40회 김행복 동문 100만원, 60회 이학주 동문(장학회 운영위원) 300만원, 67회 동문 일동 400만원(졸업 30주년 기념) 등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강기철 용마동문장학회 이사장은 "뜻을 보태준 동문들께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며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해준 동문들께 무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2024.06.13 13:31
  • SNT다이내믹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 참가

    SNT다이내믹스는 12~1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군사과학기술에 관한 학문연구와 국내외 관련 기관 간 학술 교류를 통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방과학 학술대회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종합학술대회에 기술논문 총 14편을 발표했다. 특히 서영석 책임연구원이 주저자로 발표한 ‘경전차용 무인 자동장전 시스템 설계에 관한 연구’ 논문은 미래 전(戰)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유무인 복합체계(MUMT)의 핵심기술로 평가받았다. SNT다이내믹스는 2018년부터 매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 기술논문을 발표해 왔다. 특히 매년 발표하는 기술논문의 수를 늘려가면서 연구원들이 엔지니어링 기술 역량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장 김종도 상무는 “지속적인 방위산업 엔지니어링 기술 역량 향상을 통해 연구개발과 기술마케팅 중심의 글로벌 TOP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혁신하며 지속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자주국방 강화와 K-방산 수출 확대 등 기술보국(技術報國)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2024.06.13 11:36
  • 경남농업기술원, 진주 새 둥지 첫삽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첨단 연구·교육시설을 갖춰 2028년 진주시 이반성면으로 이전해 문을 열 전망이다.경상남도는 12일 이반성면 농업기술원 이전 예정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미래 첨단 농업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루겠다는 경남 농업의 새로운 비전도 선포했다.경남농업기술원은 진주시 초전동에 있다. 도는 총 2563억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원과 동물위생시험소,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 등 3개 기관을 각각 진주시 이반성면과 집현면 신당리로 옮기기로 했다.농업기술원 신청사는 57만6000여㎡ 부지에 짓는다. 기존 시설 대비 부지는 2.3배, 건축물은 1.3배 확대된다.신청사에는 농업 인력 문제 해결에 필요한 첨단 스마트팜 온실 등 자동화·무인화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열대과수 연구 온실, 에너지 절감형 연구 온실과 함께 디지털 농업 실습 중심 교육장도 마련하기로 했다.농업기술원 이전은 2014년부터 추진됐다. 이전 대상지 선정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한 토지 보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사업비를 조정하고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재심사, 도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을 거쳐 사업에 속도를 냈다.경상남도는 기공식에 맞춰 ‘경남농업의 디지털 전환, 사람(농업인)·산업(농업)·공간(농촌)의 혁신’이라는 농정 비전을 선포했다.향후 10년간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4개 사업에 3조2994억원을 들인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진주=김해연 기자

    2024.06.12 18:10
  • SK오션플랜트, 기업신용등급 BBB+로 상향

    SK오션플랜트의 기업신용등급이 견조한 수주 경쟁력과 양호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상향 조정됐다. 12일 SK오션플랜트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0일자로 SK오션플랜트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요 등급 조정 사유는 △견조한 이익 창출 및 자본 확충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등이다. 특히 해상풍력 주요 수요처인 대만 지역에서의 추가 발주, 일본 시장 진출 등에 미뤄볼 때 향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신규수주 증가와 외형 성장은 물론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규모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을 들었다. 여기에 매우 양호한 EBITDA 대비 순차입금 배율과 낮은 차입금의존도도 상향 조정의 주요인으로 명시했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중심의 플랜트 사업을 비롯해 함정 등 특수선, 해양·건축구조용 후육강관, 신조선과 선박 수리개조 등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거나 안정적인 수요가 수반되는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은 14MW급 이상의 대형 터빈을 설치할 수 있는 하부구조물 공급능력을 기반으로 해외 유수의 개발사들과 거래관계를 확보하며 견조한 수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경남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157만㎡ 규모의 해상풍력 구조물 특화 신규 생산기지도 조성하고 있다. 신규 생산기지는 고정식 하부구조물인 재킷을 비롯해 부유식 하부구조물인 플로터, 해상변전소 등 해상풍력 구조물 전반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n

    2024.06.12 15:13
  • 기능성 신발 나르지오, ‘자기진동칩’ 장착 신제품 출시

    기능성 신발 업체 나르지오워킹화가 ‘무전력 자기진동칩’(이하 진동칩)을 장착한 기능성 신발을 출시한다. 나르지오워킹화는 국내 매장과 미국 뉴욕·LA 거점매장에서 자기진동 기능성 신발 3종을 동시 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나르지오 측은 “이번 제품은 기존 나르지오워킹화의 특장점인 분리형 ‘투쏠(TWOSOLE)’ 기술력에다 세계 최초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으로부터 무전력 자기진동장치 특허를 받은 진동칩 기능까지 신발창에 담았다”며 “더 편하고 강력한 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기진동 기능성 신발에 장착된 진동칩은 자석의 N+N극이 서로 밀어내는 척력에 의해 진동이 발생하고 인체에 유익한 12~15Hz의 SMR파와 자기장이 지속적으로 생성, 혈류개선과 함께 신체 리듬을 활성화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신발을 잇는 주력상품으로 자기진동목걸이와 자기진동마사지기도 출시한다. 이 제품 역시 신발에 적용된 진동칩이 장착되는데 혈류 및 인지력 개선, 통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르지오워킹화 임옥순 회장은 “각각의 상품은 한·미 양국에 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지식재산권 보호장치를 마쳤다”며 “기업의 영속성 확보 측면에서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르지오워킹화의 분리형 투쏠 바닥창 기술은 걸을 때 자연스럽게 신발이 발을 따라 움직여줘 걷기가 편하고 발목과 무릎관절에 부담을 덜어준다. 또 체중이 앞뒤로 분산되기 때문에 운동량은 늘어나고 피로도는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

    2024.06.12 13:37
  • 소형화·저전력화 가능한 차량용 전압 변조형 이미지센서 개발

    차랑용 가시광선 센서와 근적외선 센서를 통합한 새로운 이미지센서가 개발돼 차량 부품 소형화 및 저전력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정연길) 김형훈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 박유신·김우철 박사,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권순철 교수 공동연구팀은 차량용 전압 변조형 이미지센서를 개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차량에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라 불리는 크루즈 컨트롤·차선이탈방지 등 각종 운전보조 시스템들이 활용되고 있으며, Lidar, 이미지센서 등이 사용된다. 기존 Si 기반 차량용 이미지센서는 800~900nm 근적외선 빛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함에 따라 명확한 가시광선 색 구별을 위해 근적외선 차단 필터(NIR-CF)를 활용해 인위적으로 근적외선 정보를 차단해야 한다. 이 경우 야간·안개의 저명도 환경, 터널 출입시 발생하는 빛 번짐 상황 등 가시광선을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팀은 전압 변조에 따라 가시광선과 근적외선 전부를 인식하는 동시에 따로 구별하여 데이터화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열증착기반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제조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적층 기술을 개발했고, p-n-i-p 백투백 다이오드 소자를 설계했다. 전압에 따라 감도 스펙트럼이 전환되는 소자의 특이성을 활용해 3V 전압에서는 가시광선(파장<750nm)에서만 반응하고, –3V 전압으로 변조하는 순간 근적외선에서 반응하는 센서로 만들었다. 또 짧은 전압 변조 주기 방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시광선과 근적외선 정보를 입수 및 분류하여 다양한 환경변

    2024.06.12 10:48
  • 축구장 600개 규모 복합 해양관광단지…통영시에 들어선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1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통영 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만㎡ 부지에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체험&관광)와 문화예술지구(공연&예술), 신산업업무지구(업무&체류)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축구장 600여 개 규모에 달한다. 이 단지에는 호텔·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과 인공 해변 등 문화·예술·여가를 망라하는 시설들이 들어선다.친환경 지역상생지구는 통영을 대표하는 굴과 바다를 경험하는 해양체험테마파크로 조성한다. 문화예술지구는 각종 문화시설, 예술 인큐베이터 등 예술인이 모여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마을(Blue Fortress)을 만든다. 대중문화 특화 공연장인 펄 아레나도 건설한다. 신산업업무지구는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워케이션센터와 웰니스 산업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벌이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협약 체결 후 해당 투자지역 중 223만1400㎡ 규모를 전국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할 계획이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6.11 19:05
  • 경남 김해 스마트물류센터 완공

    글로벌 물류기업 켄달스퀘어가 경남 김해시 상동 스마트물류단지에 14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물류센터 건립을 완료했다.10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켄달스퀘어가 운용하는 ‘ESR켄달스퀘어리츠’는 총자산 2조2500억원 규모로 국내에 18개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김해 상동 스마트물류단지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중앙고속도로(부산~대구) 상동IC 입구에 있으며, 국도 60호선과 연접해 있어 물류단지 진출입 여건이 뛰어나다. 이에 따라 주요 물류기업의 광역 물류센터로서 역할이 기대된다.상동 스마트물류단지는 2020년 6월부터 사업시행자인 지유엔이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부지면적 16만1183㎡에 사업비 720억원을 투입해 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2월 1단계(6만1516㎡) 부지 조성을 완료했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6.10 18:09
  • 한화오션, 대형 해상풍력설치선 1척 진수

    한화오션은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1척을 진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진수한 대형 WTIV(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는 지난 2021년 카델라(Cadeler Inc.)사에서 수주했다. 길이 148m 폭 56m 규모 설비로, 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이다. 수심 65m까지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지금까지 2척의 WTIV를 인도한 바 있다. 현재 2척의 대형 WTIV를 건조 중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적이다. 이번에 진수한 WTIV가 성공적으로 인도되면 급증하는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오션은 WTIV 건조를 넘어 해양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풍력사업 개발과 더불어 하부구조물, 해상변전소 등의 제작·운송·설치·유지보수에 이르는 해상풍력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화의 해상풍력 사업과 플랜트 사업 양수를 발표하며 관련사업 경쟁력 및 효율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화오션 해양사업부는 FPSO(부유식 원유 생산 저장 하역 설비),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저장 하역 설비)와 같은 각종 부유식 해양설비와 해양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의 일괄도급 방식(EPCIO)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의 FPSO 상부구조물 전문 제작 업체인 다이나맥(Dyna-Mac) 지분을 인수해 부유식 해양플랜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대형 해

    2024.06.10 10:08
  • 부영그룹, 2024년 공채 통해 경력·신입 직원 모집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직원 자녀 출생아 1명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해 주목받은 부영그룹이 분야별 총괄 책임자 초빙과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부영그룹 채용은 분야별 총괄 책임자 초빙의 경우 건설부문, 영업부문, 재무부문, 관리부문, 레저부문에서 이뤄진다. 경력 및 신입 직원 모집부문은 기술 부문을 비롯해 홍보, 기획, 법규, 재무, 해외사업, 전산을 포함한 관리부문과 레저부문 등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학사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졸업예정자 가능)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는 자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부영주택 및 모집부문에 해당하는 전국·해외의 관계사로 배치된다. 서류 전형 일정은 6월 10~16일까지며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출산장려금 외에도 부영그룹은 사내 복지로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 수당 지급 등을 시행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전국에 총 3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중 23만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임대주택의 인식 변화와 국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1조1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모범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2024.06.10 09:57
  • '승강기 도시' 거창, 엘리베이터 전문가 키운다

    경남 거창군이 승강기 산업복합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역점 사업인 승강기산업을 부흥하기 위해 다양한 육성책을 마련했다.거창군은 지난달 말 거창일반산업단지에 승강기 산업복합관이 정식으로 문을 열면서 승강기산업 기반 구축 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6일 발표했다.경남 서북부에 있는 거창군에는 마땅한 지역 산업이 없었다. 군은 기업과 학교, 연구소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의 승강기 밸리 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한국승강기대가 거창에 들어섰다. 승강기밸리 산업특구에는 국내 유일한 승강기 인증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이 있으며, 관련 강소기업 37개가 입주해 있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이곳을 인재개발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복합관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강의실, 실습실, 엘리베이터 실습 타워 등을 갖췄다. 기숙사는 총 56명을 수용할 수 있다. 공단은 이곳을 승강기 설치 제조·유지관리 기술 인력을 키우고 승강기 안전교육을 하는 동시에 연구개발(R&D)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산업복합관 바로 옆에 125m 높이의 승강기 시험 타워를 짓고 있다.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했고 올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건물 최상층은 스카이라운지로 조성해 다목적 공간과 전망대 역할을 한다. 승강기산업 중심지 거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도와 거창군은 승강기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경남 승강기산업 중장기 육성 계획’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 방침에 따라 안전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승강기 정책을 수립하고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용역에는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라는 거창군의 계획

    2024.06.06 18:10
  • BNK경남은행, 창립 54주년 기념 장학금 전달

    BNK경남은행은 5일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4주년 기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창립 54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전달식에는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과 임직원 그리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대학교·고등학교·중학교 소속 장학생 50명과 선생님·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경남과 울산지역에 소재한 대학교·고등학교·중학교 153개교 223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총 1억4100만원을 지원한다. 예경탁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매년 창립의 기쁨을 지역 사회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빛나기를 기원하며 BNK경남은행이 늘 곁에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창립 이듬해인 1971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53년간 총 6400여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약 38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창립기념식(5월 22일)에 맞춰 간소하게 진행하던 장학금 전달식을 올해는 별도로 마련하고 학부모와 선생님까지 초대해 장학금 전달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BNK경남은행은 창립 54주년 기념 장학금 전달식과 별도로 지난 2015년 경남도장학회에 기탁한 100억원을 기금으로 매년 70여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2024.06.05 18:11
  • 경남 인구소멸·인력난 해소…'지역특화형 비자' 효과 톡톡

    경상남도는 외국인 지역 인재 150명(정원 250명)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신청했다고 5일 발표했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F-2 계열)를 발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고성군 시범 사업(80명)을 시작으로 올해 도내 인구소멸지역 11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특히 도는 생활인구 개념을 적용해 인구소멸지역에 거주하며 인근 지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 결과 밀양과 함안 지역 신청자가 100여 명에 달하는 등 사업 시작 두 달 만에 정원 대비 신청자 수 60%를 채우며 외국인 근로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또 고성·산청에서는 항공기 제조업체에 외국인 근로자 취업이 이어져 우주항공청 개청 효과가 일자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도는 제조업 중심의 풍부한 일자리, 교통 인프라스트럭처 확충, 김해 동상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 상권, 외국인 인력 소통 창구 마련 등이 외국인 근로자에게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도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비자 쿼터 확대와 함께 사업 대상지를 인구감소지역(밀양 등 11개 시·군)에서 인구소멸관심지역(통영·사천)으로 확대해줄 것을 법무부에 건의했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6.05 18:06
  • 경남의 미래무기 핵심기술, 창원서 총집결

    경상남도와 방위사업청은 4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방산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혁신기술 및 장비 소개회’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방사청이 다수의 방산기업이 있는 경남에서 올해 두 번째 여는 것으로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장비를 소개하고 무기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도와 방사청은 미래 전장 환경을 주도할 무기체계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연구개발·운영에 필수인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부품 제작의 혁신기술인 3D 프린팅 등 전 무기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10개의 공통기술을 선보였다. 또 지상·해상·공중 무기체계별 28개 기술을 소개하고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행사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한 방산 분야 혁신기술은 다중영상융합 주행시스템과 FA-50용 엔진상태 감시장비, 항공기 구조해석 및 복합재 부품제작&조립, 무인 잠수정용 연료전지 등 경남의 우수 방산기업이 보유한 기술이다.도는 방산 수출 확대가 지역 방산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중소 방산기업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남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한 경상남도는 2027년까지 방산 매출 15조원(2021년 9조6000억원), 부품 국산화 75%(2021년 69.4%), 매출 10억원 이상 기업 250개(2021년 166개) 달성 등을 목표로 방산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방사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방산 중소기업들의 성장과 대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겠다”며 “경남이 방위산업의 거점으로

    2024.06.04 19:13
  • "경남을 SMR 클러스터로"…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경상남도가 3일 도정회의실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제조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글로벌 SMR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SMR 로봇 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도가 선정됨에 따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김홍범 삼홍기계 대표,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등 10개 기관대표와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 참여 기업 30여 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앞으로 제조기업 수요 맞춤형 SMR 제작지원센터 및 첨단 제조장비 구축, SMR 제조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실증 평가 등을 추진한다.원전 기업 집적지인 경남은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중소·중견기업의 집약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인력을 양성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도는 2028년까지 총 323억원을 투입하는 SMR 로봇 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벌여 주기기 제조에 로봇을 활용한 혁신 기술 개발과 실증을 한다. 이를 통해 SMR 제조 기간 50% 이상 단축, 제작 비용 60% 이상 절감 등 도내 중소기업이 SMR 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6.03 18:21
  • BNK경남은행, 지자체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 확대

    BNK경남은행이 경남 시군과 상생금융을 실천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다.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은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7일 거제시, 29일 밀양시 및 합천군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 시·군 3곳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에게 총 20억원의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해당 지역 소재 개인사업자이며 무담보, 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로 지원된다. 상환 방식은 5년 이내 할부상환식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따로 없다. 신용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해당 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 울산광역시, 양산시와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객마케팅본부 박상호 상무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된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남 시군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2024.05.31 14:30
  • 경남, '초소형 위성' 강소기업 유치 총력전

    경상남도가 사천시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우주항공 관련 기업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지난 29일 부산에서 열린 ‘제9회 초소형 위성 워크숍’ 산업체의 날 행사에서 국내 우주항공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우주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연말 완공되는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를 알리고, 투자 시 인센티브를 소개했다.도는 지난 4월 투자유치단을 꾸려 아시아 최대 항공산단으로 꼽히는 싱가포르 셀렉타에어로스페이스파크를 찾기도 했다. 경남항공국가산단이 롤모델로 삼는 곳이다. 유치단은 성공 노하우를 배우고, 현지 기업인과 간담회를 열어 ‘경남항공산단에도 투자하라’고 세일즈했다.도와 경남투자청은 지난 2월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우주항공기업이 총출동했다.경상남도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지역 발전을 이끌려면 우주항공 분야 기업의 추가 유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윤종호 KAI 부사장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산업화”라며 “정부의 장기 계획대로 민간 주도 발전이 꾸준히 이뤄져야 지역 발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도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경남항공국가산단을 도내 우주항공 관련 핵심 인프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사천시 용현면과 진주시 정촌면 일대에 각각 81만9400㎡와 81만9614㎡ 규모로 조성 중이다. 공정률은 90% 수준이다. 국내 우주항공 기업은 경남지역에 60% 이상이 집적해 있다. 경남항공국가산단을 우주항공 시대에

    2024.05.30 17:43
  • SK오션플랜트, 3000톤급 최신형 경비함 해경에 인도

    함정 분야 주요 방위산업체 지정 기업인 SK오션플랜트가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 1척을 해양경찰에 인도했다. 현재 건조 중인 동급 경비함 2척도 올해 말 인도할 예정이다. SK오션플랜트는 30일 오후 경남 고성군 소재 사업장에서 부산 3001함 인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 부산해양경찰서 3001함장, 포스에스엠 건조 감리, 해양경찰청 감독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3001함은 길이 122.3m, 폭 15.0m, 최대속력 24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10m급 고속단정 2척(최대속력 40노트)과 분당 20톤의 물 분사가 가능한 소화포 설비를 선수 및 양현에 탑재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해 저속에서는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로 전동모터를 구동시켜 항해하고, 고속운항 시에는 디젤엔진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상황에 따라 속력을 적절히 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유류 절감 및 배기가스 배출감소 등 환경친화적인 것은 물론 함 내 소음·진동 감소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인도된 3001함은 첨단장비인 UAV(무인항공기), 전자광학표적 탐지장치(EOTS), 다중음햠측심기, 40mm 자동포, 20mm 발칸포 등을 탑재했다. 접경 해역에서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해양에서 발생하는 수색·구조 및 예인, 해상 화재진압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승철 대표이사는 “해경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이 계획된 일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건조·인도돼 해경 임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

    2024.05.30 15:15
  • '제조업 중심' 창원국가산단, ICT 메카로

    경상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지식산업센터 ‘신화 더 플렉스시티’(사진)가 29일 준공됐다.창원 유니시티와 마산 메트로시티를 연결하는 팔용터널 입구에 있는 첨단지식산업센터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했다. 지하 1층~지상 23층, 연면적 9만6945㎡, 주차 면수 847개 규모다. 지하 1층~지상 6층에 드라이브인 제조형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섰다. 7~18층은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19~23층은 포스코건설 오피스텔 브랜드 ‘더샵 라르고’로 활용된다.지상 6층까지가 제조업에 특화된 지식산업센터다. 5t 탑차가 진입할 수 있고, 최고 6.3m의 높은 층고에 고하중을 견디도록 설계했다. 다양한 업종의 근린생활시설이 입점했다. 지원 시설은 피트니스, 대회의실, 세미나실, 공유오피스, 육아시설 공간 등을 갖췄다.한국산업단지공단이 6층 전 호실에 창원국가산단 미래 비전을 실현할 ICT 집적 센터를 입주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신화 더 플렉스 시티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창원국가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했다. 제조업 중심의 창원국가산단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출범 50주년을 맞은 창원국가산단은 수도권과 달리 인프라와 수요 부족으로 민간 주도형 지식산업센터 조성이 쉽지 않았다. 창원 지역 철강유통기업인 신화철강이 신화 더 플렉스시티 시행에 나서면서 창원국가산단 구조를 고도화할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5.29 19:07
  • 항만·공항·철도 연계…경남 '물류 중심지' 도약

    경상남도가 항만, 공항, 철도를 연계한 글로벌 물류 중심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트라이포트 연계 물류산업 육성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최근 물류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분야로 삼고,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항만(진해신항), 공항(가덕도신공항), 철도(남부내륙철도) 등 트라이포트 구축 사업과 연계해 물류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용역은 한국지식경영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1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용역에는 △창원·김해 등 트라이포트 중심 지역 국제물류특구 조성 △트라이포트 배후 글로벌 공급망 연계 물류·제조기업 유치 △기계·조선·항공 등 지역 주력사업 특화 물류 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제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인프라를 개발해 경남을 국제물류 중심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항만, 공항, 철도 등 트라이포트와 연계한 물류산업 육성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물류환경과 시·군별 산업·인구 특성을 고려한 물류산업 성장 및 고부가가치화 육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교통·물류 수요예측에 기초해 운송 수단별 물류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권역별 국제물류·지역물류·생활물류에 대한 거점도 조성할 계획이다.김영삼 도 교통건설국장은 “트라이포트 물류산업을 국가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5.28 18:29
  • 항공우주社 242곳 품은 경남…"韓우주비전, 우리가 실현할 것"

    경상남도가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국가 우주경제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완수 경남지사는 27일 열린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간담회’에서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탐사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그리는 청사진이 곧 경남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국가 우주경제 비전을 경남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 기업을 2000개 이상 육성하고, 50만 개에 달하는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며, 1%에 불과한 대한민국 세계 우주항공시장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한다는 국가 우주경제 비전에 경남이 중심이 돼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진행할 후속 작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과 함께 경남의 기존 주력 산업이 동반성장하고, 이를 토대로 자연스럽게 인재가 모여들며 경남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경남이 될 것”이라며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이 어우러지는 민간 주도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우주항공산업 5대 강국 도약의 초석을 경남에서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도내 242개 우주항공 관련 기업에 1만3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며 영세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과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5.27 19:25
  • 경남도,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업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

    경상남도는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6월 말 폐점을 앞두고 입점업체 및 근로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창원시,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소상공인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중인 ‘소상공인 정책자금(2000억원 편성, 2.5~3.0% 이자 지원)’과 일시적 자금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대환대출을 지원하는 ‘버팀목 특별자금(100억원)’, 저소득·저신용 등 취약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두드림 자금(300억원)’ 등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재단의 신용보증 이용 중 폐업한 사람에 대해 기존 사업자 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해 일시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브릿지보증을 소개했다. 신규사업 시 신규보증 지원방안도 안내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사업 운영기간이 60일 이상인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1대1 사업정리 컨설팅(원스톱 폐업지원)과 재취업·재창업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고용노동부와 창원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구직을 희망하는 롯데백화점 용역업체 및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직업상담 등 직접적인 현장 지원과 상담을 이어간다. 특히, 여성 종사자 비율이 높은 백화점 특성을 고려하여 도에서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여성 지원 관련 부스를 운영한다. 여성 종사자와 입점업체

    2024.05.24 09:28
  • 김해에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들어선다

    경남 김해에 가상과 실제 주행환경을 동시에 검증하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가 들어선다.김해시는 미래자동차 산업으로의 신속하고 유연한 전환과 모빌리티 신산업 분야 발굴을 위해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미래자동차 상용화를 위해 실시하는 주행안전성 평가를 가상 주행환경과 실제 주행 플랫폼에서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시험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45억원, 시비 105억원)을 투입해 김해명동일반산업단지에 디지털트윈 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또 가상환경 성능평가 장비 5종을 구축하고 디지털 모델 부품 개발을 위한 기업 지원 및 인력 양성 등도 추진한다.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주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제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수행한다.김해시는 2022년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고도화 사업’, 2024년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자동차산업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 12월 1단계인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도 완공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달에는 산업부 공모사업인 ‘초안전 주행 플랫폼 실용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 가상환경시험 기반구축’ 사업에도 선정됐다. 김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구축은 2028년 마무리될 예정이다.김해시가 미래자동차 산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지역 내 산업구조 때문이다. 시가 매년 실시하는 제조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은 1200여 개로 지역에서 자동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

    2024.05.23 19:21
  • 경남, 축구장 70개 면적 동백숲 조성

    경상남도는 동백나무 열매를 이용한 산림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 자원화를 위해 통영·고성 지역에 대규모 동백 숲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지역특화조림사업을 통해 조성된 이번 동백 숲은 빠른 열매 수확을 위해 4~5년생 묘목을 사용했으며, 통영과 고성에 25ha씩 총 50ha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다. 특히 고성 지역은 내년까지 단일 면적으로는 도내 최대 규모인 40ha까지 추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동백나무 열매에서 생산한 동백기름은 생산량이 적어 예부터 왕가나 사대부에서 머릿기름이나 식용으로 귀하게 사용됐다. 최근에는 경남에서 생산한 동백오일을 이용한 화장품, 비누, 식용 오일이 인기를 끌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동백오일 제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원료인 동백 열매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제주와 전남 지역에 동백오일 업체가 설립되면서 경남 내 업체에 공급되는 동백 열매는 더 부족해질 전망이다.이번에 조성한 동백 숲에서 생산되는 열매는 경남 내 업체에 공급된다. 향후 수출은 물론 대량생산에 따른 규모화가 이뤄지면 국내 식용 오일 시장도 동백오일이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남해안권(관광특화) 발전 특별법’(가칭) 및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정원과 연계해 남해안 대표 산림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5.22 18:28
  •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개최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대표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1년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은 파트너스 데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경남 창원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정순원 두산에너빌리티 협력회 회장과 73개 협력사 대표, 박지형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에게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각종 동반성장활동을 소개하고, 분과별 간담회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는 영진테크윈, 유니슨에이치케이알, 유니콘시스템, 케이피씨엠, 화성시스텍 등 5개 우수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여했다. 수상한 협력사에게는 부상으로 ‘찾아가는 간식차’ 이용권을 지급했다.정순원 협력회 회장(화신볼트산업)은 “AI와 반도체, 전기차의 폭발적인 수요 확대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발전산업에 요구하는 시대적 눈높이가 더욱 높아졌다”며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회 회원사들이 지닌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하면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지난 해 수주 목표 달성과 무탄소 발전사업 확대 등의 성과는 협력사들의 노력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며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의 경쟁력이자 우리나라 발전산업의 힘으로 이어지는 만큼 협력사와의 선순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

    2024.05.22 09:05
  • 창원상공회의소, 기업 수출 돕는 '현장닥터' 운영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산업진흥원이 지역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최재호 창원상의 회장과 임재봉 창원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리는 21일 상의에서 창원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창원지역 수출기업을 함께 지원하고 공동으로 상담회도 열기로 했다.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하거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초청 등을 할 때 서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신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수출 환경 변화에도 함께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수출현장닥터제도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창원상의와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경남 기업들의 수출 호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해 경남의 수출 증가율은 15.2%로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수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18.3% 증가한 106억7000만달러로 1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승용차(전년 동기 대비 156.8% 증가) 선박(107.6%) 전기전자제품(1.8%) 등이다.경상남도도 이런 흐름을 이어가려고 올해 수출 목표를 460억달러로 늘려 잡았다. 타깃 시장과 연계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기업을 밀착해 지원하는 등 수출 조성사업에 6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5.21 19:27
  • 창원힘찬병원, 아이스펙과 업무협약 체결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은 아이스펙(대표이사 한순갑·박재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아이스펙 한순갑, 박재현 공동 대표이사와 창원힘찬병원 이상훈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창원힘찬병원은 아이스펙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최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절차의 편의제공 및 진료비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또, 아이스펙은 창원힘찬병원의 진료 정보 및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직원 및 협력사에 홍보하는 등 양 기관은 긴밀한 협조와 유대관계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창원힘찬병원 이상훈 병원장은 “아이스펙이 고객과 직원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성장해온 것처럼 창원힘찬병원에서도 환자 존엄에 대한 기본적인 신념과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협약을 통해 병원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꼭 필요한 치료만으로 최선을 다하는 정도진료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2024.05.21 15:24
  • 경남, 카자흐 승강기 산업에 기술 지원

    경상남도 승강기 산업이 중앙아시아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승강기대(거창), 오페(함안), 경남테크노파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ODA사업은 카자흐스탄의 승강기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시설, 기자재, 기술 협력,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는 개발 협력 프로젝트다.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투입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승강기 연구개발(R&D)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1550억원 규모의 승강기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현지에 진출할 한국 기업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법인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창원=김해연 기자

    2024.05.20 18:38
  • 창원한마음병원 '제3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개최

    창원한마음병원(의장 하충식)과 그랜드머큐어호텔(대표이사 최경화)은 ‘제3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창원한마음병원이 지난 30년간 지속해온 사회공헌의 하나인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지역의 보육 시설 소속 아동과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 지역의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봄 소풍 행사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창원의 로봇랜드, 대구의 이월드 일대에서 시작했다. 행사 첫날인 18일 로봇랜드에는 지역 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다문화가정,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아이들은 먹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현장에서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는 18일을 시작으로 6월16일까지 이어진다. 총 5000여 명이 참석하고 버스도 총 140대가 동원되는 등 대규모로 진행된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진정한 봉사의 힘은 꾸준함에 있다"며, "지금까지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30년을 이어온 것에 감사함과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 이사장(그랜드머큐어호텔 대표이사)은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30년간 지속해 온 것은 아이들이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인격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내면의 성장에 큰 힘이 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개원 해인 1994년부터 올해까지 30년간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어린이, 다문화가정, 새터민,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

    2024.05.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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