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찰청과 LG전자는 9일 경남경찰청에서 ‘민·경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 강화와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남도경찰청과 LG전자는 9일 경남경찰청에서 ‘민·경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 강화와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남도경찰청과 LG전자는 9일 경남경찰청에서 ‘민·경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 강화와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남경찰청과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예정) 경찰관 역량개발 코칭 프로그램 운영,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 지원, 주요 치안시책 홍보활동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퇴직경찰관 코칭 프로그램은 LG전자 코칭 전문인력을 활용, 퇴직 이후 경력개발과 삶의 방향 설정, 심리적 안정 지원 등 인생 전환기에 놓인 퇴직경찰관들의 진로설계와 제2의 인생 준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범죄피해자 지원 플랫폼인 ‘동행경남’에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하며 범죄피해자의 생활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LG전자 이길노 상무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공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츨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LG전자는 기업시민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이 퇴직경찰관 지원과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있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