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 이홍중)은 11일 창업 60주년인 올해 수주 목표를 1조원으로 정했다. 물, 에너지, 환경, 조경 등 사업 영역도 확대한다. 주택부문은 인천 부평지구, 영종하늘도시2차, 대구 고산역 화성파크드림과 신암뉴타운 재건축사업 등에서 총 3500가구를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