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방헬기로 진화중인 광교 화재 현장
화재는 오후 4시15분 현재에도 진화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8개 소방서에서 장비 41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차를 비롯해 소방헬기까지 동원돼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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